
네 드디어 아이리 칸나의 최종화 LP를 한번 들어볼수 있겠군요
구매처는 당근에서 3.5에 주워왔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경쟁률이 너무 빡세서 거의 6개월동안 당근 눈팅만 했습니다.

사진촬영용으로 구매만 하셨다는데.. 요즘 이런 당근 매물 들이 많은데 특히 사진촬영을 위한 구매.. 이게 속 뜻이 뭐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예측으로는 쿠팡 구매체험단 있잖아요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수상한 자국들이 보이네요...

뭐 어찌되었든 일단 열어보겠습니다.

드디어 이걸 사고나서 이제야 듣군요
아마 구매하고 배송받은지 꽤 지난 것으로 아는데

오 이런 느낌?

와 이런 느낌이구나

재생이 되는데 겁나 신기합니다. 일단 3.5만원짜리 LP플레이어 답게 음질은 진짜 개구리지만 작동되는 메커니즘이 정말 신기합니다.

아 그리고 이 LP판에 줄처럼 그어진 곳이 트랙을 구분하는 줄 같습니다..
쨋든 정말 간만에 재미좀 봤습니다??
이건 제가 죽기전에 한번 틀고 죽겠습니다.

네 드디어 아이리 칸나의 최종화 LP를 한번 들어볼수 있겠군요
구매처는 당근에서 3.5에 주워왔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경쟁률이 너무 빡세서 거의 6개월동안 당근 눈팅만 했습니다.

사진촬영용으로 구매만 하셨다는데.. 요즘 이런 당근 매물 들이 많은데 특히 사진촬영을 위한 구매.. 이게 속 뜻이 뭐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예측으로는 쿠팡 구매체험단 있잖아요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수상한 자국들이 보이네요...

뭐 어찌되었든 일단 열어보겠습니다.

드디어 이걸 사고나서 이제야 듣군요
아마 구매하고 배송받은지 꽤 지난 것으로 아는데

오 이런 느낌?

와 이런 느낌이구나

재생이 되는데 겁나 신기합니다. 일단 3.5만원짜리 LP플레이어 답게 음질은 진짜 개구리지만 작동되는 메커니즘이 정말 신기합니다.

아 그리고 이 LP판에 줄처럼 그어진 곳이 트랙을 구분하는 줄 같습니다..
쨋든 정말 간만에 재미좀 봤습니다??
이건 제가 죽기전에 한번 틀고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