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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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휴가턴 -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오디오 독, 마일리지 카드

제가 블로그를 이사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말이죠.하지만 군입대 시작전 부터 연재했던 이 블로그에서 군생활 관련 기록은 여기에 남기려고 합니다.추후에는 링크에서 뵙겠습니다.--미친 출발부터 정체로 쉽지 않습니다.집까지 가는데도 정말 한세월 걸렸거든요...이때 알았어야 했었습니다.이번 휴가는 혼돈의 휴가라는 것을일단 급하게 음식점으로 가서 제 국카헤리티지를 까보겠습니다.살다 살다 파우치가 있는 카드는 처음이네요.꺼꾸로 들고 찍었...엄청나게 많은 설명서가 저를 반겨주군요.발급해주셔서 감사한데이 패키징은 두번다시는 안주시겠다네요일단 우동을 먹어주겠습니다.그 다음에 이 "명장시대"라는 박준서 명장님이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아니 씹 다 괜찮은데 가격이돈이 없는 저는 친구와 이거하나 나눠먹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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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휴가턴 - 독립기념관, 모닝연비, 파티룸, 위스키,

히히 출발벌써 10번째 휴가입니다....일단 바로 뿌링클과바로 낮술부터 땡겨줬습니다.싱글벙글 트레이더스 쇼핑가서글랜글란트 10년이랑 탈리스커 10년 딱 조져줬습니다.이 기세로 보증기간 남은 제 6800xt 써멀 재도포를 진행했는데...기적입니다 1500rpm 255w 먹으면서 75도?진짜....처음에는 제 케이스쿨링이 문제인줄 알았는데 써멀 문제였다니.. 아니 리퍼 받아오면서 써멀 도포 되어있나요 했었는데 이건 안한겁니다..심지어 이건....하괘씸합나다일단 또 한잔 하고 자고다음날이른 아침에 기상하여첫 휴가를 나가는 친구를 데리러 가보겠습니다.근데 비가 미친듯이 오는 상황...하지만 연비운전은 성공했죠?결국 친구 잘 대리고 와서 트레이더스에서 초밥사고 푸드코드에서 스파게티 먹었습니다.뭔가 저렴한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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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휴가턴 - 모닝 모하비 기어봉, 5800X, 워치울트라

집에 갑니다...일단 제 인생 처음으로 차량용 무선 충전기를 구매했습니다.왜냐면 차가 생겼기 때문이죠진짜 제차입니다.사실 중고 DN8 사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부모님 차 바꾸시면서 남는 차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장착잼오늘도 함 출발 해보겠습니다.일단 친구랑 칼국수 야무지게 먹어줬습니다.그다음에 음료수 한번 조져주고짐빔사러 트레이더스 잠깐 들렸는데 폴드6랑 플립6 그리고 핵심 워치 울트라가 있네요.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봤는데 사진보다는 이쁘고 실물은 그렇게 이쁜 정도는 아니네요...그래도 확실히 빠릿빠릿 해진것은 맞습니다.그 다음에 모닝이 제 차가 된 기념으로 기어봉 튜닝을 해주겠습니다.이쁘죠?겨우 집에 돌아왔는데죽을 뻔 했습니다. 사실 좀 아슬아슬하게 퇴근 시간 겹쳐서 빨리 탈출 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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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휴가턴 - 운전 운전 운전, 그린라벨, 쏘카, 타이어, 트레이더스

갑자기 차로 시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동서울까지 드드렁을 시전했기 때문입니다.갑자기 캐스퍼가 등장한 이유도 제가 바로 쏘카로 캐스퍼를 렌트 했기 때문입니다.원래 쏘카 늘 튕겼는데 조건이 충족 되면서 바로 렌트 해봤습니다. 동서울에서 렌트해서 편도로 렌트했는데 한 6만원 들었습니다...그렇게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전역 후 캐스퍼도 구매 고려 차량 중 하였기에 한번 해봤습니다.통풍시트 있는거 좋고 차고 높아서 시야확보 좋은거 진짜 다 좋은데 진짜 거짓말 하나 안치고이 시트는 사람이 탈만한 사이즈가 아닙니다.많은 사람들이 자세가 겸손해진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좁습니다.하필 USB케이블이 없어서 세상 불편하게 순정오디오로 들었습니다...하하 그리고 겁나 막혀서 다시는 안빌리고 곱게 버스로 오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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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휴가턴 (보초전운, 아이폰15+, 소주신제품들)

익숙한 장소다...집에 도착해서 바로아이폰15+을 만져봅니다...아주 저렴?한 가격에 탑승이 되었기에 오랫만에 가져보는 아이폰 장난감입니다.아마 전역 후 일본 여행때 스이카 머신이 될 예정입니다.일단 아이폰 왔으니까 카플레이를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이쁜 AT8040과 함께 사진..일단 이런 느낌으로 친구 데리고 병원, 아버지 회사 이렇게 들렸습니다.복귀할 때에는 안드로이드 오토 썼습니다..아니 카플레이 최대 단점이 바로 플레이리스트를 보면서 선택이 아예 안된다는겁니다..공간 활용도와 부드러움이 정말 압도적으로 좋긴 했으나 플레이리스트 개사고이기 때문에 그냥 안드로이드 오토를 앞으로 쓰겠습니다.대충 총 100키로 정도와 17.7km/L의 연비로 주행을 마쳤습니다.막 밟아도 생각보다 연비가 잘나와서 놀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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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휴가턴 정리 (N100 미니pc, OHP필름, 동글이치킨, 무보험라이더)

출발.... 첫차 타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이걸 대체 얼마나 앞으로 더봐야지..일단 집 도착해서 언박싱을 하기 전에 커터칼 하나 샀습니다.자개비로 뭐 떨까 하다가 좋은 커터칼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여기서 전담, 미니PC 제외 전부 자개비로 떨 예정입니다 ^^알리에서 미니PC 하나 구매했습니다.대략 한 12만 쯤에 구매했습니다.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테스트 결과 아주 양호하고 바로 proxmox 올려서 원래 구매 목적이었던 OPNsence와 헤놀 올릴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proxmox만 설치했습니다.갑분운전이유는 제가 쳐놀다가 병원 예약 시간에 늦었기 때문입니다...무면허라이더 시작... 무려 5개월만의 운전계기판에 조금 이상한게 떠있지만 늦은게 더 큰 문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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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휴가 턴 정리 (3키 매크로 키보드, 다이소 제본, 톤프리 TFP9)

어느덧 5번이나 나오게 됬네요.. 출발하자 마자 친구집 갔는ㄷ ㅔ 안일어나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대충 밥먹고 이야기 하다가 왔습니다. - 프린터와 제본 짠~ 사실 프린터가 고장나서 인쇄를 그동안 아예 못했습니다. 물론 핫딜가 22에 나오는데.. 그냥 필요해서 샀습니다. 프린터 자세한건 나중에 다시 작성 하겠습니다. 사실 제본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육군 특성상 공부하려먼 책이나 노트가 필요합니다. 뭐 평소에 태블릿으로만 공부해서 인터넷에 있는 자료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단돈 5천원에 제본 성공했습니다.. 다이소는 진짜 신입니다. - 알리 물품 그리고 구매한 닐킨 케이스가 왔는데 이거 개 쓰 레 기 입니다. 진짜 케이스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문제 없는데 맥세이프 자력이 그냥 너무 약합니다 심지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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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휴가턴 정리

3일 짧게 나왔다. 사실 약 받으러나온건데 할일이 좀 많았다. 진짜 킹받네... 일단 택배부터 언박싱을 하겠다. 나중에 다시 한번더 정확하게 후기를 작성하겠지만 일단은 그냥 일루마를 살 이유가 없다. 작지는 않은데 케이스 홀더 일체형이어서 나오는 장점이 많다. 1. 주렁주렁 들고다닐 필요가 없고 부피가 그냥 일루마보다는 확실히 주머니에 부담이 덜간다. 2. 어차피 케이스에서 홀더로 충전할 때 손실 때문에 일루마 원이라 일루마나 체감이 똑같다. 3. 잔량 표시가 확실하다. 특히 가열이 끝나 흡연을 시작할 때 남은 시간이 LED로 4분할 해서 알려주는게 이게 아주 편하다. 4. 자동으로 인식해서 가열해주는 것이 없어서 단점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딱 한개비만 피우려고 할때 꼽아 놓고 나가서 누르면 편하..

하사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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