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만키로 넘어서 슬슬 종합적인 글을 작성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일단 이것 먼저 작성하고 6개월 후기는 엔진오엘 교체 때 작성하겠습니다.
아마 다들 잘 아실텐데 기록겸 그냥 작성해보겠습니다.
레이는 순정 필터가 정말 저렴합니다 단돈 7천원 정도?
네
분해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사실 원래 교체할 생각이 없었는데..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교체했습니다.
기존 필터와 차이입니다..
참고로 엄청 얇습니다.. 그래서 교체주기를 짧게 가져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알로이패달 + 워셔액 노즐 교체 + 스탑벨브?
알로에페달은 다들 다시다시피 조금은 덜 미끄러집니다. 다들 오르간 페달로 많이 하시던데실 만키로 넘어서 슬슬 종합적인 글을 작성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일단 이것 먼저 작성하고 6개월 후기는 엔진오엘 교체 때 작성하겠습니다.
아마 다들 잘 아실텐데 기록겸 그냥 작성해보겠습니다.
레이는 순정 필터가 정말 저렴합니다 단돈 7천원 정도?
분해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사실 원래 교체할 생각이 없었는데..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교체했습니다.
기존 필터와 차이입니다..
참고로 엄청 얇습니다.. 그래서 교체주기를 짧게 가져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알로이패달 + 워셔액 노즐 교체 + 스탑벨브?
알로에페달은 다들 다시다시피 조금은 덜 미끄러집니다. 다들 오르간 페달로 많이 하시던데
솔직히.. 페달을 시스템 자체를 교체하는게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냥 저는 이렇게 사용하겠습니다.
요즘은 맞춰서 나오는게 있다고 하는데 저는 멍청하게 그냥 사서 망치로 때리면서 대충 맞춰서 끼워넣었습니다.
대충 이렇게 이쁘게 장착이 완료 되었고요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 브레이크 페달은 기존 고무를 탈거 후 장착이고
페달은 기존것 위에다가 덮어 끼우는 느낌입니다.
자 이제 체크벨브를 달아줍시다.
체크벨브를 왜 다냐?
심플합니다 워서액이 가끔씩 보면 나오지도 않았는데 와이퍼가 지나가지 않습니까? 그게 사실 워셔액을 끌어올리고 다음에 와이퍼를 작동 시켜야하는데 끌어오는 동안 딜레이가 있는데
이건 그 딜레이를 없애주는 친구입니다(워셔액이 안내려가게 막아줌)
앞쪽도 작업 과정은 동일합니다.
걍 빼고 넣으면 됩니다.
아 근데 대참ㅅ
워셔액노즐이 엔진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뺄려고 난리를 떨었는데 결국
액션캠까지 동원해서 진짜 모든 곳을 뒤져봤는데 없더군요...
결국 차에서 박살나는 소리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하
한쪽만 교체 ^^
워셔액이 양쪽에 다르게 나오는 레이가 있다?
제껍니다 ㅋ
하...
여러분들은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