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140에 샀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 샀냐 그러면..
제가 기존에 노트북이 없는건 아닌데 제가 학교에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트북 배터리가 1시간을 겨우가는 기적적인 상태를 보여줘서요(구매한지 1년 안지남)
그래서 그냥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장학금 따서 낸다는 마인드로....

포장이 참 예술입니다.. ㅋ

참고로 더블 스토리지라고 하는데
네 정말 256GB 하나를 더주는 매우 정직한 이벤트이기에 저는 P31을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키옥시아를 주셨네여
정말 감사하게 아무곳에도 쓰일 곳이 없기 때문에 처치 곤란입니다...ㅠ

항상 신 나 는

커터칼로 전 자릅니다..
매우 중요

ㅎㅇ

한번더~

근데 2개고연

네네~ 프리도스잼

우워...


충전기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대로 봉인.

오모나 이뻐라...

진짜 개이쁘긴 합니다.
제가 거지북만 사용했었어서

일단 대충 빠르게 설치해서 혹시 모르니까 삼케플 들고 두따 진행했습니다.

오늘 하판 오픈을 위해 준비한 화장실에 달려있던 물건을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따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하단의 가운데가 정말 튼튼하게 되어있으니 다들 이런거 하나 준비하시고 따야합니다.

우와.....
ㅅ스....
보드 PCB부터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제 Apple처럼 CPU에 RAM이 On-board로 구성되어 있기에 RAM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서브 SSD는 화웨이 512GB로 장착해보겠습니다.

부팅ㅇㅇㅇㅇ
사실상 지금도 이 글도 노트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데스크탑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전기만 많이 먹는걸?
연동성도 많이 개선되었고 이정도면 완성도가 상당히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 왜 루나 안샀냐고요?
성능이 딸려서라는 말은 거짓말이니까 솔직히 말하면...
애로우 140 루나 150이었는데.. 루나 무이자 6개월 밖에 안되서 이거 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4~5시간 정도 가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사십쇼
+ 스 피 커 는 진 짜 여 전 히 개 구 리 고 맥 북 과 동 급 이 라 고 말 도 할 수 없 고
갤 탭 보 다 안 좋 으 니 까 기 대 하 지 마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