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어느 한 6월 평화롭게 러닝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밴드에서 갑자기 s25 번이 105징이 나오길레.. 뭐지 이거... 이제 먹튀하나 했는데
일단 제가 토요일 10시 쯤에 징 좌표를 받았을 때 뽐뿌가 조용했었습니다..
뭐 못먹어도 고라는 마인드로 (SK표준 회선 하나 썩고 있었음 + 퀀텀5)
하지만 1시간후..

와우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며 제발.. 되라.. 기도한 결과

왔습니다.


기기가 왔으나 개통이 안되는 ㄷ ㅐ 참사가 벌어질 번 했으나
되버렸습니다~

오늘은 이 친구와 함께 하겠습니다.


음~ 새폰 냄새

한동안 나와 같이 러닝 열심히 하자꾸나

필름은 스코코, 신지모루 맥세이프 케이스 조합으로 가겠습니다.

네~


뭐 다들 아시다시피 들어있는거 뭐 없습니다.

잘해보자 우리

이정도면 삼등이 인정 해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