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3달라 쿠폰 주길래 아무 생각없이 뭐사지 하다가 결국에는 사버린 SSD 방열판
짜잔. 2400원의 행복 같은 느낌?
예전에 15000원 주고 산 M.2 SSD 발열이 쫌 있는걸로 기억한다.
참고로 뒤에 나사 가리면 안되니깐 오른쪽으로 땅겨서 붙여야함
이거 회로에 붙어도 될려나.. 어차피 15000원짜리니 그냥 도전
이러니깐 뭔가 있어보이는.. 바로 장착
근데 고정용 고무줄이 좀 디자인을 망친다.
결과는?
? 전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
54도 까지 오르더만 급강하.
그래도 51도
그냥 악세사리 하나 샀다고 생각해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