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또쿠오카는 저도 2번째 이긴한데 오랜만에 갑니다 18년에 갔었거든요

또쿠오카재무

최근에 공항 보안 검색 상당히 오래걸린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저희는 4번에서 그냥 대기하고 스마트패스 권법 사용했더니 금방 들어갔습니다.

일단 PP카드좀 사용하러 가겠습니다.

늘있는


WW

E가 아니라 이번에는 렌트카를 빌렸기 때문에 술은 못마십니다.
ㅎ ㅏ

이정도면 이제 1텀은 아시아나 전용인걸로

오늘 타고갈 똥차가 아닌 A330 국밥을 타고 갑니다.

이제 탑승이란 것을 해보겠습니다.

네 똥차 아닙니다.

난다요

흠

아.
컨트롤러 안빠져서 테트리스를 싱글벙글 하러 들어갔다가 갇쳤습니다.
결국 제 일본어 공부 컨텐츠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내 AVOD 살려내라 하려가다 그냥 포기잼

도착했습니다.
근데 날씨가 좀 사고난 느낌이

사실 날씨가 사고가 아니라 입국이 사고잼이네요

범인이 여기 있군요

어찌 저찌 도요타렌트카 카운터로 가서 전화하고 3층으로 가서 픽업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차를 타자마자 렌트 괜히 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도착하기 전까지 걱정 하나도 안했는데 갑자기 극에 달했습니다.

그와중에 캐리어 4개 (야리스 / 24,24,24,22)를 쳐박고 가니 너무 공간이 협소 했습니다.

그와중에 아즈키 보이스까지 구매한 야후네비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다시 또 근처 신뢰와 믿음의 빠칭코 주차장에서 해결 못하고 구글 냅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시 출발 잼

토마레 잊으시면 안되고요

열심히 와이퍼 작동 시키고

도시 고속도로 들어갑니다.
원래는 야후카네비를 통해서 다자이후에서 타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구글맵으로 가다보니 타게 되었습니다.

진입

오갹사마 560엔 데스웅~
시

무사히 탑승 완료 했습니다.
근데 제가 렌트카 빌리기 전에 일본여행 운전에 관련해서 웹서핑을 했는데 "저렇게 달려도 되나" 할정도로 빠르게 달린다고 해서 해봤자 얼마나 달리겠어 했는데
네
이분들 140 150으로 겁나 밟습니다.

다행인건 스마트 크루즈와 ADAS가 있다는건데 ADAS는 개구려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나가자 마자 풀커버로 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여행자보험도 풀커버잼
근데 사실 처음만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적응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배치 했고
트렁크에는 24인치 2개 22인치 1개 입니다. 뒷좌석 가운데에 24인치 1개 (생각보다 탈만하다고 뒷좌석 사람이 말 함)

결국 아소산 루트를 타긴 했는데 문제는 망할 구글맵이 큰 길 두고 진짜 초 개 판 으로 알려주시는 바람에 진짜 너무 힘들게 왔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왕복 1차선 일방통행 도로가 여기에서는 2차선으로 치더라고요 진짜 미친 나라입니다.

경치 낭만 한도 초과

진짜 이쁘다 라며 생각하면 서 가는데

네 앞이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갈수록 심해집니다.
마치 저의 미래처럼

하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 사실

공포 그자체

그래도 어찌 저찌 도착은 했는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이게 뭐고

제 친구가 공포게임 처럼 걸어옵니다.

일단 뭔 매점 같은거에 왔습니다 근데 뭐 딱히 볼건 없고요

네 전면적규제여서 못간답니다

주접 한번 떨어주고요

대충 무슨 절

이게 돼지가 아니네

이게 안개가 걷히다가 풀리다가 무한 반복을 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이런 곳이구나 하면서 내려가다가 뭔 전망대 하나 시치리가마하 전망대?에 갔습니다.

경치 나이스

오호 설마 이정도면 풀리냐?

응 아니야
엄

희망고문을 상당히 당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와 이정도면 진짜 풀릴만 한ㄷ
진짜 풀려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다들 사이좋게 풀악셀로 가더군요

들어오는 걸 찍었어야하는데 너무 급해서 못찍었습니다.

이야


사진으로 안담겨서 아쉬운데 죽입니다.

이렇게 대피소가 정말 곧곧에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못갔습니다.

다들 이악물고 쏘면서 오는 중
근데 진짜 자연경관이 좋습니다.

그와중에 윈스톰잼

결국 이제 다시 벳푸로 출발합니다. 추가적으로 야후네비가 기적적으로 작동이 되어서 아주 편한 길로 가는 줄 알았으나 역시 일본답게 무한 산길을 갔습니다.
대신 경치는 좋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정차해서 경치 구경좀 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도착했습니다.
진짜 피곤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 침대는 4개 입니다.

냠

냠

냠으로 끝났고
참고로 다른거 다 안먹어도 되는데 회는 꼭 먹으셔야합니다 진짜 말이 안됩니다.

온천과 콜라 한잔으로 마무리

예 또쿠오카는 저도 2번째 이긴한데 오랜만에 갑니다 18년에 갔었거든요

또쿠오카재무

최근에 공항 보안 검색 상당히 오래걸린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저희는 4번에서 그냥 대기하고 스마트패스 권법 사용했더니 금방 들어갔습니다.

일단 PP카드좀 사용하러 가겠습니다.

늘있는


WW

E가 아니라 이번에는 렌트카를 빌렸기 때문에 술은 못마십니다.
ㅎ ㅏ

이정도면 이제 1텀은 아시아나 전용인걸로

오늘 타고갈 똥차가 아닌 A330 국밥을 타고 갑니다.

이제 탑승이란 것을 해보겠습니다.

네 똥차 아닙니다.

난다요

흠

아.
컨트롤러 안빠져서 테트리스를 싱글벙글 하러 들어갔다가 갇쳤습니다.
결국 제 일본어 공부 컨텐츠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내 AVOD 살려내라 하려가다 그냥 포기잼

도착했습니다.
근데 날씨가 좀 사고난 느낌이

사실 날씨가 사고가 아니라 입국이 사고잼이네요

범인이 여기 있군요

어찌 저찌 도요타렌트카 카운터로 가서 전화하고 3층으로 가서 픽업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차를 타자마자 렌트 괜히 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도착하기 전까지 걱정 하나도 안했는데 갑자기 극에 달했습니다.

그와중에 캐리어 4개 (야리스 / 24,24,24,22)를 쳐박고 가니 너무 공간이 협소 했습니다.

그와중에 아즈키 보이스까지 구매한 야후네비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다시 또 근처 신뢰와 믿음의 빠칭코 주차장에서 해결 못하고 구글 냅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시 출발 잼

토마레 잊으시면 안되고요

열심히 와이퍼 작동 시키고

도시 고속도로 들어갑니다.
원래는 야후카네비를 통해서 다자이후에서 타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구글맵으로 가다보니 타게 되었습니다.

진입

오갹사마 560엔 데스웅~
시

무사히 탑승 완료 했습니다.
근데 제가 렌트카 빌리기 전에 일본여행 운전에 관련해서 웹서핑을 했는데 "저렇게 달려도 되나" 할정도로 빠르게 달린다고 해서 해봤자 얼마나 달리겠어 했는데
네
이분들 140 150으로 겁나 밟습니다.

다행인건 스마트 크루즈와 ADAS가 있다는건데 ADAS는 개구려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나가자 마자 풀커버로 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여행자보험도 풀커버잼
근데 사실 처음만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적응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배치 했고
트렁크에는 24인치 2개 22인치 1개 입니다. 뒷좌석 가운데에 24인치 1개 (생각보다 탈만하다고 뒷좌석 사람이 말 함)

결국 아소산 루트를 타긴 했는데 문제는 망할 구글맵이 큰 길 두고 진짜 초 개 판 으로 알려주시는 바람에 진짜 너무 힘들게 왔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왕복 1차선 일방통행 도로가 여기에서는 2차선으로 치더라고요 진짜 미친 나라입니다.

경치 낭만 한도 초과

진짜 이쁘다 라며 생각하면 서 가는데

네 앞이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갈수록 심해집니다.
마치 저의 미래처럼

하지만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 사실

공포 그자체

그래도 어찌 저찌 도착은 했는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이게 뭐고

제 친구가 공포게임 처럼 걸어옵니다.

일단 뭔 매점 같은거에 왔습니다 근데 뭐 딱히 볼건 없고요

네 전면적규제여서 못간답니다

주접 한번 떨어주고요

대충 무슨 절

이게 돼지가 아니네

이게 안개가 걷히다가 풀리다가 무한 반복을 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이런 곳이구나 하면서 내려가다가 뭔 전망대 하나 시치리가마하 전망대?에 갔습니다.

경치 나이스

오호 설마 이정도면 풀리냐?

응 아니야
엄

희망고문을 상당히 당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와 이정도면 진짜 풀릴만 한ㄷ
진짜 풀려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다들 사이좋게 풀악셀로 가더군요

들어오는 걸 찍었어야하는데 너무 급해서 못찍었습니다.

이야


사진으로 안담겨서 아쉬운데 죽입니다.

이렇게 대피소가 정말 곧곧에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못갔습니다.

다들 이악물고 쏘면서 오는 중
근데 진짜 자연경관이 좋습니다.

그와중에 윈스톰잼

결국 이제 다시 벳푸로 출발합니다. 추가적으로 야후네비가 기적적으로 작동이 되어서 아주 편한 길로 가는 줄 알았으나 역시 일본답게 무한 산길을 갔습니다.
대신 경치는 좋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정차해서 경치 구경좀 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도착했습니다.
진짜 피곤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 침대는 4개 입니다.

냠

냠

냠으로 끝났고
참고로 다른거 다 안먹어도 되는데 회는 꼭 먹으셔야합니다 진짜 말이 안됩니다.

온천과 콜라 한잔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