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3RSYS 팬보이가 되어버렸는데 처음에 케이스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 120 팬 2개를 구매하려고 했다. 고민을 하던중 아틱 P12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2개 사자니 비싸고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5개를 구매하는 것은 또 아닌 것 같아서 뭐사지 하면서 찾던 도중 그냥 아무거나 사자하고 3RSYS 리퍼샵에서 아무거나 샀는데 퀘이사존을 보다가 3RSYS가 내논 신제품중 표절 논란이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한번 칼럼을 읽어봤는데 "번들 팬 치고는 성능 좋네" 하면서 아래로 내리며 보다 댓글을 봤는데 ???? 흠 어서오고. 근데 수냉라디용 팬나사를 주문했는데 그냥 팬나사가 와서 다시받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장착을 하고 풀로드를 걸어봤는데 20도가 떨어진다.. + 팬 RPM을 2000으로 제한을 걸었는데..
그렇다 그래픽카드를 샀다. 기존에 나는 그래픽카드를 살 필요가 전혀 없는 인간이다 막눈에다가 하는게 주식, 오버워치, 롤, 스타1 끝 나머지 게임은 전부 플스로 함 그래서 당근발 어로스 RX570이 비록 탑건의 F-18처럼 엄청난 소리를 들려줘도 그냥 포기하고 사용했다.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oefZ3ukHKyE 페르소나 5 로얄 겜패???? 그렇다 내가 플스에서 가장 플탐이 높고 재미있게 즐겼던 페르소나가 PC로? 참고로 모니터도 주식을 하다보니 메인을 WQHD로 바꿨다. 그렇다 이제는 때가 온 것이다 RX570을 보내줄 때가 됬다... 당근에 RX570을 보내주고 그렇게 처음은 GTX1070 중고에서 끝은 RTX3070TI, 6700XT로 마음을 먹었으나??..
어우 요즘 날이 너무 더운데 신기하게 나는 감기에 걸렸다. 감기약 먹고 어질어질 하면서 뽐뿌에 들어갔는데. "오? Nvme 치고 싸네?" 하고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구매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알았는데. QLC야? 하지만 이미 저질러 버린 내손 그냥 샀다. 어차피 게임 저장용도로 구매했으니 읽기만 빠르면 된다. 그래서 빠빰 호잇 Ryzen 스티커가 우리를 반겨준다. 와버렸지 뭐얌.. 지원 기기들이 나와있다. 이거 저거 들어있덴다. 개봉하면 본체가 있고 요렇게 본체가 있다. 그 와중에 여보세요 무엇 뭐여 이거 불량인줄 알고 커터칼들고 자르려다가 너무 이쁘게 처리되어 있어서 확인해보니 이렇게 나 처럼 멍청하게 끼면 안되고 반대로 끼면 된다. 그러면 저거 C타입 과 C타임 to USB-A(우리가 아는 USB) 젠..
나는 EP1200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이 이벤트 할때 할인까지 받아서 한 27만정도에 가져온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그동안 잘써주고 있다. 하지만 그 전자동은 관리가 까다롭다 하는데 사실 그렇게 안까다롭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일매일 사용하는 사람에만 해당한다. (매일 5샷 마시는중) 뭐 추출기 씻겨주고 또 뭐야 그거 찌꺼기 비워주고 그렇게 힘든건 아니다. 근데 무슨 오일제거랑 디스케일링을 해줘야하는데 디스케일링은 한국의 물이 매우 깨끗하기에 필요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근데 오일제거는 필요하다고 들었다. 근데 너무 비싸다 (개인적인 기준) 그래서 그냥 안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맛이 이상한것을 감지했다. 뭔가 끝맛이 이상한? 원두도 같은건데 뭐지 산폐한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건 처음에 추출 하기전 물을..
이 문제 진짜 골 때리는데 실험으로 계속 Plex 터트리는 친구에게서 답을 얻었다. 이 문제의 발생 원인은 한번이라도 디스크가 꽉차면 생기는 문제. 해결방안은 "재설치"하면 된다. 그냥 지워도 메타데이터는 체크를 안하면 안날라가니 안심하고 재설치해도 된다. 정 걱정된다면 그냥 메타데이터 다운받고 지워라.
나는 과거 앱코 K640을 구매한적이 있다. hasaka.tistory.com/32 앱코 K640 구매 딱히 생각은 없었는데 엑셀 시험이나 GTA 때문에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포토 상품평도 하면 장패드도 주고해서 스마일배송 티켓, 스마일클럽 쿠폰 그리고 구매하게된 가장 큰 계기는 우연히 해 hasaka.tistory.com 근데 친구랑 심심할때 GTA좀 하려고 구매했는데 둘다 사이좋게? 시간이 없어서 GTA는 자연스럽게 접게 되었다. 근데 친구가 생일이라고 하니 그냥 아무거나 주기에는 재미가 없으니깐. K640을 윤활해서 선물로 주려고 준비하게 되었다. 아래서 부터 오일, 구리스, 키캡리무버, 수퍼루브 스프레이 구리스 그리고 저 택배가 오기전에 미리 준비를 해놨다. 그래서 일단은 흡음재를 먼저 설치해주..
자격증은 자고로 모든것이 일사천리로 취득까지 이어져야한다. 이것은 내가 지난 수많은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공식이다. 나는 컴활을 11수 끝에 '필기'를 합격하였다. 필자는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의 공부 방법이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 한다. 1.실기 방식 (엑셀로 직접 하나하나 해보는것) 2.CBT 시험방식 (CBT 사이트에서 계속 문제는 푸는것) 3.책 달달달 처음에는 필자도 3번이었다. 근데 첫 번째 시험때 안타깝게도 한 문제 차이로 불합격을 하고 문제를 풀면서 조금 보안하면 합격할줄 알았다. 그래서 봤는데 탈락. 이번에도 한 문제 차이 그리고 또 다시 응시를 했는데 불합격 그래서 화나서 그냥 한동안 안했다. 하지만 피할수 없는 자격증 결국에는 다시 도전을 했는데 또 불합격 문제는 이쯤되면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