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고민했습니다.. 진짜 이걸 사는지 맞나 싶어서요 하지만 다들 아시잖아요? 고민은 배달을 늦출 뿐 그렇게 정신 차려보니 문 앞에 배달이 되어있었습니다.. 쟌~ 늘 즐거운 택배가 또 도착을 했습니다. 저번 MX Keys에 이어서 바로 LIFT까지 구매했습니다. "악수하는 듯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할 수 있는 편안한 디자인"이라네요? 이렇게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거(손가락으로 잡은 거) 종이 같은 플라스틱 같은?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호오 참고로 패키징이 제가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가장 Eco-Friendly 합니다. 그래도 Eco 한 거 치고 다 넣어줬습니다. 오랜만에 사용하는 건전지 기기네요 요즘 많은 무선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스즈메의 문단속" IMAX에서 보기 위해 용산을 간김에 제 0RPM 그래픽카드도 해결하기 위해서 STCOM 공식 센터가 방문하러 갔습니다. 무슨 25카츠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돈가스 고기가 25곂이라고 하는데 부드럽게 씹히긴 하였으나.. 육즙이 너무많아서 느끼했었습니다. 그점만 제외하면 좋았던 것 같아요 아마 가격이 14500원 입니다. 아 근데 참고로 엄청 작습니다 정말 이게 다입니다. 직원 한분이 전화응대부터 현장접수 AS처리까지 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들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진상과 통화를 하면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이고 그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제 그래픽카드를 사고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시간이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럼왜삼? 그래서 RMA가 오래 안걸리..
분명 난 파릇파릇한 대학생 휴학생인데 어째서 손목이 아프지? 최근 들어 손목에 고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마우스를 잡는 오른쪽 손목에만 왔는데 이제는 타이핑을 담당하는 왼쪽 손목에도 고통이... 비록 제가 고통령이긴 하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최근에 고민을 하던 도중 자신의 최근의 건강을 통해 합리화하여 "펜타그래프"에 10만원을 태운 자신을 원망하고 있지만 늘 있던 일이잖아요? 비닐에 있는 로지텍 로고로 인해 뽕이 찼음으로 100띠용 일단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박스는 이쁘네여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10만 원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는 의지... 흠 별거 아닌 MX는 좀 간지가 나네요 살짝 산티가 나기는 합니다 + 대체 MX의미가 뭘까요.. 상자를 열면 Eco-..
추가 CSS에 다음을 추가 /* Width arrange on PC/Tablet */ @media screen and (min-width: 48em){ div.wrap, .navigation-top .wrap {max-width: 1500px} #content #primary {width: 70%} #content #secondary {width:30%} } 원문
사실 일본에서 한번 봤습니다.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이 애매해져서요 어차피 한국에서 개봉하기는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한번 봤습니다.. 흠.. 이거도 한국에서 개봉은 했다만 그렇게까지 끌리지는 않네요. 뭐 일본이라고 특이한 건 없고 근데 광고 20분은 조금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 처음에는 상영관을 잘못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물론 보고나서 뽕이 잔뜩 찼습니다 이야.. 진짜 재미있더라고요 근데 이나라 신기하게 크레딧이 다 끝날 때까지 사람들이 안나갑니다. 빨리 화장실 가고 싶은데 근데 사실 오사카에 영화관이 굳이 많은데 토호시네마로 온건 IMAX가 있어서 온 거거든요? 근데 제가 사실 IMAX가 처음이어서 여러 개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상영을 시작하..
일본 여행 기록을 위해 고프로 7을 당근마켓에서 구매했는데. 그때 세트로 배터리 총 2개를 받았는데 그중 1개가 부풀었다. 그래도 일단은 사용은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억지로 사용했는데 일본 여행 막바지에 고프로에서 빠지지가 않아서.. 여행을 마치고 부푼 배터리를 버리고 하나를 더 사기로 했는데. 정품은 더 이상 구할 수 없고 중고로도 구할 수 없어 대안을 찾던 중 텔레신 배터리를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OCC배터리보다 저렴해서 더 좋다. 리뷰를 보고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셨다. 박스는 대충 저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가장 왼쪽이 부풀어버린 배터리이고. 나머지들이 정상배터리입니다. 근데 사실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충전기와 고프로 둘 다 장착..
잡동사니 :: [Synology] 용량이 부족하다는 에러에 대한 대처 [Synology] 용량이 부족하다는 에러에 대한 대처 하드 용량은 충분한 상황이라도 용량이 없어 무언가 작업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DSM업데이트가 안되던가 로그인이 안되던가 하이퍼백업이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경우 대부 ti.bqbro.com 잡동사니 Home Ta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idebar open [Synology] 용량이 부족하다는 에러에 대한 대처 2018. 8. 23. 06:15 from Nas 하드 용량은 충분한 상황이라도 용량이 없어 무언가 작업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DSM업데이트가 안되던가 로그인이 안되던가 하이퍼백업이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
상당히 뜬금없습니다 무려 2018년에 나온 휴대폰을 2023년에 리뷰한다니 이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글을 쓴 이유는 상당히 신선한 경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걸 글로 꼭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리뷰를 하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러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서 한번 준비 겸 해봤는데요. 폴드4가 너무 무겁습니다... 아니 진짜 너무 무겁습니다. 운동을 하는데 바지가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옆에 사이드백 그런 걸 사서 매고 달려봤는데요 그래도 무겁습니다. 결론적으로 알뜰폰 하나를 개통해서 그걸 들고 다니는 걸로 해결하기로 했는데요. 그렇게 집에 남아있는 휴대폰 중 가장 가벼운 XZ1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할줄 알았습니다. 16:9 비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