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디어 아이리 칸나의 최종화 LP를 한번 들어볼수 있겠군요구매처는 당근에서 3.5에 주워왔습니다.이유는 모르겠는데 경쟁률이 너무 빡세서 거의 6개월동안 당근 눈팅만 했습니다.사진촬영용으로 구매만 하셨다는데.. 요즘 이런 당근 매물 들이 많은데 특히 사진촬영을 위한 구매.. 이게 속 뜻이 뭐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예측으로는 쿠팡 구매체험단 있잖아요 그런게 아닐까요?근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수상한 자국들이 보이네요...뭐 어찌되었든 일단 열어보겠습니다.드디어 이걸 사고나서 이제야 듣군요아마 구매하고 배송받은지 꽤 지난 것으로 아는데오 이런 느낌?와 이런 느낌이구나재생이 되는데 겁나 신기합니다. 일단 3.5만원짜리 LP플레이어 답게 음질은 진짜 개구리지만 작동되는 메커니즘이 정말 신기합니다.아 그..
네샀습니다.와콤원펜2 입니다.당연히 제돈제산입니다.... 48,000...ㅂㄷㅂㄷ일단 한번 까보겠습니다.기본심, 베이스, 심 교체 도구 이렇게 있고 기본 증정 펜심은 귀찮아서 안세어보았습니다.호갱님29,000원 되겠습니다.자 이제 16,000원짜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짠조합하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일단 사용해본 결과...당연히 기본 S펜 보다는 쓸만한 편에 속합니다....근데 이돈이면 크디션 살돈 아닙니까?하지만 저는 삼성 자체를 못 믿는 사람으로써 그냥 전에도 잘 사용했던 원펜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보자면착지감: 무난합니다 와콤원펜1에 비해서 손으로 잡는 부분에 고무코팅이 없어서 미끄러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까 제가 땀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에도 잘 안미끄러집니다. 소음..
네 오늘부터 바로 뚜벅이 입니다.진짜 렌트 마렵일단 오호리 공원에 왔습니다.정말 부럽게 러닝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덕분에 러닝충이던 저는 잘 구경 했습니다.저 오리배 4인승 참 재ㅁ ㅣ있어보여서 탑승했습니다. 문제는 구동은 후륜인데 구동력은 AWD여서 ^^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동 인간 ELSD가 탑재되어서 죽을 뻔 했습니다.거참 살벌하게 생긴 친구입니다.액션캠 잘 올려두시고에누에(ANA) 787 같은 것들이 지나갑니다.뭔가 777이면 조금 더 길 것 같은데 이건 짧군요정말 평화로운 하루 입니다.그런 하루에 제가 재미를 부여해보겠습니다.엄이후 열심히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로 옵니다.근데 전망대 가기 전에 해변을 먼저 가야지 좀 덜 돈 아깝습니다.위에서 모모치 해변보면 너무..
좋은 아침입니다아침에 온천 갔다가 왔는데 어제와 다르게 온천에서 벳푸 전경이 탁 보이니까 정말 이쁘더군요일단 조식부터 조지고 출발 하겠습니다.아프리칸 사파리에 왔습니다.참고로 DVD 대여 같은 것 없습니다.이게 뭐지 뭔가 강한 산양 같이 생긴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일단 운전하는 사람은 매우 쫄리고요제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새같은 매 같은 것도 날아다닙니다.곰잼이분은 뭔가 원주민이 아니신 것 같은데.... 이것 밖에 안떠오르네요진짜 개쫄림1이제 순록 같은거 가 아니라 진짜 순록이 등장합니다.이분 다이치시다가 뿔 날아가신듯 합니다.키사마....다음은 무슨 유전자복원해서 나온 듯한 동물인데 이 친구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엄청 큽니다.이분은 피곤..
이걸 쓸줄은 몰랐는데 나중에 제가 기억하기 위한 용도의 글로 작성합니다. 연결 방법은 공유폴더를 바탕으로 연결 (SMB), 고급공유로 해도 무방 일단 어떻게든 만들고 엑세스 권한을 읽기만 줘도 되지만 일단 전부 주고 꼭 아이피 설정 잘하기 다이렉트 로컬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게이트웨이 192.168.100.1 nc가 192.168.100.2를 먹고 있음으로 pc는 192.168.100.3으로 설정할 것 서브넷은 255.255.255.0 (매우 중요) 만약 연결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ping test로 확인필자가 할때는 모종의 이유로 공유폴더 탐색이 안됬는데 바로 띄어쓰기 가급적 영어로 띄어쓰기 없이 할 것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장비 로케일이 일본어랑 영어랑 섞여서 문제가 발생하는 듯) 만약 계속 안된다..
예 또쿠오카는 저도 2번째 이긴한데 오랜만에 갑니다 18년에 갔었거든요또쿠오카재무최근에 공항 보안 검색 상당히 오래걸린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저희는 4번에서 그냥 대기하고 스마트패스 권법 사용했더니 금방 들어갔습니다.일단 PP카드좀 사용하러 가겠습니다.늘있는WWE가 아니라 이번에는 렌트카를 빌렸기 때문에 술은 못마십니다.ㅎ ㅏ이정도면 이제 1텀은 아시아나 전용인걸로오늘 타고갈 똥차가 아닌 A330 국밥을 타고 갑니다.이제 탑승이란 것을 해보겠습니다.네 똥차 아닙니다. 난다요흠아.컨트롤러 안빠져서(뒤에 xyab버튼 있음..) 테트리스 싱글벙글 하러 들어갔다가 갇쳤습니다.결국 제 일본어 공부 컨텐츠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내 AVOD 살려내라 하려다가 그냥 포기잼도착했습니다.근데 날씨가 좀 사고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