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아침에 온천 갔다가 왔는데 어제와 다르게 온천에서 벳푸 전경이 탁 보이니까 정말 이쁘더군요일단 조식부터 조지고 출발 하겠습니다.아프리칸 사파리에 왔습니다.참고로 DVD 대여 같은 것 없습니다.이게 뭐지 뭔가 강한 산양 같이 생긴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일단 운전하는 사람은 매우 쫄리고요제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새같은 매 같은 것도 날아다닙니다.곰잼이분은 뭔가 원주민이 아니신 것 같은데.... 이것 밖에 안떠오르네요진짜 개쫄림1이제 순록 같은거 가 아니라 진짜 순록이 등장합니다.이분 다이치시다가 뿔 날아가신듯 합니다.키사마....다음은 무슨 유전자복원해서 나온 듯한 동물인데 이 친구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엄청 큽니다.이분은 피곤..
이걸 쓸줄은 몰랐는데 나중에 제가 기억하기 위한 용도의 글로 작성합니다. 연결 방법은 공유폴더를 바탕으로 연결 (SMB), 고급공유로 해도 무방 일단 어떻게든 만들고 엑세스 권한을 읽기만 줘도 되지만 일단 전부 주고 꼭 아이피 설정 잘하기 다이렉트 로컬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게이트웨이 192.168.100.1 nc가 192.168.100.2를 먹고 있음으로 pc는 192.168.100.3으로 설정할 것 서브넷은 255.255.255.0 (매우 중요) 만약 연결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ping test로 확인필자가 할때는 모종의 이유로 공유폴더 탐색이 안됬는데 바로 띄어쓰기 가급적 영어로 띄어쓰기 없이 할 것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장비 로케일이 일본어랑 영어랑 섞여서 문제가 발생하는 듯) 만약 계속 안된다..
예 또쿠오카는 저도 2번째 이긴한데 오랜만에 갑니다 18년에 갔었거든요또쿠오카재무최근에 공항 보안 검색 상당히 오래걸린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저희는 4번에서 그냥 대기하고 스마트패스 권법 사용했더니 금방 들어갔습니다.일단 PP카드좀 사용하러 가겠습니다.늘있는WWE가 아니라 이번에는 렌트카를 빌렸기 때문에 술은 못마십니다.ㅎ ㅏ이정도면 이제 1텀은 아시아나 전용인걸로오늘 타고갈 똥차가 아닌 A330 국밥을 타고 갑니다.이제 탑승이란 것을 해보겠습니다.네 똥차 아닙니다. 난다요흠아.컨트롤러 안빠져서(뒤에 xyab버튼 있음..) 테트리스 싱글벙글 하러 들어갔다가 갇쳤습니다.결국 제 일본어 공부 컨텐츠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내 AVOD 살려내라 하려다가 그냥 포기잼도착했습니다.근데 날씨가 좀 사고난 느낌..
네 샀습니다.대충 실구매가가 10만원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근데 네이버 포인트 5천원 (최대 10번)이라는 미친 이벤트와 워치쿠폰 판매하면 더 떨어질 수 있는데미친 짓 같아요와우 늘 있는 종이 봉인 테이프이지만 저는 커터칼로 이쁘게 뜯습니다.저는 삼성닷컴 ★단독★ 컬러 ★제트블랙★ 오너입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이걸 지금 떠올렸네요전에 S24U 구매할 때삼성을 믿은 죄로 인해서 당해버렸기 때문에 미리 했어야했는데 결국 박스를 제거하고 꺼내면서라도 일단 찍었습니다.다행히 이번에는 세이프 같군요...휴그러면 이제 유심을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근데 유심 안넣어서 재부팅 당해버렸습니다.일단 링케잼아... 진짜 이건임직원전용으로만 뿌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습니다.뭐 이런 것도 생겼네요 하지만 알뜰폰 따위는..
반 강제로 No-ip에서 도메인을 취소당해서그럴수 있지 하며 아무 생각 없다가 워드프레스 도메인 설정 때문에 아예 접근이 불가능해져서 당황했는데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른 뻘짓거리 할 필요 없고 그냥 phpmyadmin 들어가서 이 테이블에 들어간 후옵션에서 해당 테이블을 수정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문제 없는 방법이다.이후에도 CSS가 깨진다면설치해서여기서 도구로 들어가서여기서 말대로 입력해주고해주면 끝 물론 하기전에 하이퍼백업으로 마이쿼리 myadmin web 폴더까지 싹다 백업을 하고 진행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4시간동안 잡고 있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한 방법으로 10분만에 해결되서 자괴감이 든다. 하
어느덧 러닝을 제대로 시작한지 꽤 많이 지났습니다. 신발도 카본화, 트레이닝화, LSD용 등등.. 정말 많이도 구매했고요그중에서 보스턴12, 엘리트 v4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보스턴121. 처음에는 너무 딱딱해서 이걸 어케 신으면 좋을까 했는데 신을수록 마음에 듭니다.2. 하지만 딱딱 한 것 때문에 조금 아픈 것은 있습니다.3. 기존 뉴발 1080v14와 비교하면 쿠션감은 없지만 경쾌하고 가볍습니다.4. 반대로 딱딱 한 것이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마음에 매우 듭니다.5.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발을 잡아주는 느낌도 충분합니다.6. 초심자가 싸게 입문을 하려고 한다면 이거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이면 사니까요. 뉴발 엘리트 V41. 카본화 중에서 가장 안정감이 좋다고 생..